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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된 13일 오전 7시 충청남도교육청 65지구 제2시험장인 홍주고등학교에는 이른 아침부터 만점을 기원하는 후배와 학부모들의 응원 목소리가 이어졌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된 13일 오전 7시 충청남도교육청 65지구 제2시험장인 홍주고등학교에는 이른 아침부터 만점을 기원하는 후배와 학부모들의 응원 목소리가 이어졌다. ⓒ 신영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된 13일 오전 7시 충청남도교육청 65지구 제2시험장인 홍주고등학교에는 일찌감치 수험생들이 입실했다.

고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만점을 기원하는 후배와 학부모들의 응원 목소리가 이어졌다.

후배와 학부모들의 응원을 받으며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 대부분은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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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관할인 홍성에서는 홍성여고, 홍성고, 홍주고 등 3개 시험장에서 828명, 예산에서는 예산고, 예산여고 등 2개 시험장 726명 등 모두 1554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한다. 지난해보다 178명이 증가했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7개 지구, 53개 시험장에서 지난해보다 1564명이 증가한 수험생 1만 9262명이 응시한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에게 전하는 서한문을 통해 "그동안 땀과 열정을 바쳐온 수험생의 마지막 여정에 진심을 담아 깊은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라면서 "(수험생) 여러분의 그 모든 노력의 시간은 이제 삶의 귀한 자산으로 남아 풍성히 열매를 맺을 것"이라며 수험생을 응원했다.

특히, 김 교육감은 수능 전날인 12일 시험 지구인 아산교육지원청을 방문해 문답지 보관 상태 등 무결점 수능 준비 상황을 확인 점검하고 직원들과 경찰들을 격려했다.

특히, 수능 시험장을 비롯해 도교육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엄격한 외부인 출입 통제 등을 당부했다.

홍성군도 예비 소집일이자 수능 전날인 12일, SNS를 통해 "수능타파, 결과보다 중요한 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면서 "수험생 여러분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길 응원합니다"라며 관내 수험생의 수능 만점을 기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 역시 "홍성군 수험생 여러분, 정말로 애쓰고 고생했다"라며 "그동안의 노력과 땀방울이 큰 결실로 이어지길 소망한다"라면서 "끝까지 침착하게 그동안 쌓은 실력을 그대로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수험생을 격려했다.

1교시 국어 시험이 종료된 후 홍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13일 기자와 한 통화에서 "1교시까지 홍성·예산은 별 이상 없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면서 "1554명의 응시자 중 결시자는 203명으로 결시율은 13.06%"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홍성은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전날보다 1도 높은 3도, 습도 93%, 미세먼지는 '보통' 상태다.

수험생들은 1교시 오전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80분간 국어 과목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7),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5∼17:45) 순으로 시험을 치른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된 13일 오전 7시 충청남도교육청 65지구 제2시험장인 홍주고등학교에는 일찌감치 수험생들이 입실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된 13일 오전 7시 충청남도교육청 65지구 제2시험장인 홍주고등학교에는 일찌감치 수험생들이 입실했다. ⓒ 신영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된 13일 오전 7시, 충청남도교육청 65지구 제2시험장인 홍주고등학교 모습이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된 13일 오전 7시, 충청남도교육청 65지구 제2시험장인 홍주고등학교 모습이다. ⓒ 신영근

#홍성군#대학수학능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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