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수험생 격려하는 김대중 전남교육감 ⓒ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 등 전라남도교육청 간부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을 응원했다.
김 교육감과 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오전 75지구 제7시험장인 순천복성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수험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순천복성고 현장에는 김 교육감과 박철완 중등교육과장, 허동균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종수 순천복성고 교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며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
황성환 부교육감도 교육청 간부들과 함께 이른 아침 목포 문태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모든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았다. 오늘은 여러분의 날이다"며 "결과에 대한 부담은 내려놓고, 그동안의 노력이 만들어준 자신감을 믿으며 차분히,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에서는 이날 목포·여수·순천·나주·광양·담양·해남 등 7개 시험지구, 총 46개 시험장에 1만 4952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