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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 수원시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 속에서 행정의 시작과 끝은 결국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 및 오찬간담회에 참석한 뒤 한 말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또 "이재명 대통령이 그 마음으로 나라를 이끌고 계시다는 게 고스란히 전해졌고, 그러기에 대한민국의 행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실감했다"고도 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행사 참석 후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 다녀왔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과 자치분권, 균형발전의 비전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현장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이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께서는 성남시장 시절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그 바람을 실현해 드릴 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말씀하셨다"면서 "그 말씀을 들으며, 저도 우리 시민들의 모습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12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12 ⓒ 이경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찬간담회에서 "기초단체장(성남시장)을 지나서 경기도지사, 그리고 국회의원, 당 대표를 거쳐서 이 자리에 왔는데, 제가 생각을 해 보니까 제일 행복한 시간은 역시 성남시장을 할 때였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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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어 "기초단체장(으로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접촉하고, 또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그분들의 주권 의지, 그분들이 원하는 바를 행정에 반영하는 과정이 정말로 즐거웠다"면서 "객관적 성과도 중요한데, 그분들이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제가 살아있다는, 정말 왜 사나 이런 것에 대해서 진정한 보람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이재준 시장은 "대통령께서는 단체장은 주민들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사람이라며, 그 권한을 시민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달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다"면서 "저 역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시민의 참여로 도시가 변화하는 '시민이 주인인 도시' 수원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준#수원시장#수원특례시#이재명대통령#이재명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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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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