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FC, 부산교통공사에 3대0 완승 ⓒ 창원시청
스포츠구단 창원FC가 올해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창원FC는 8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을 상대로 안정된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마무리로 3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백찬문 경남축구협회장, 박옥수 마산공업고등학교장 등을 비롯해 1200여 관중이 경기를 관람하며 창원FC를 응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한 해 동안 땀 흘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발전하여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지난달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으로 8년 만에 전국 정상에 복귀하며 구단의 저력을 입증한 창원FC는 이번 시즌을 통해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