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미사일총국이 지난 1월 6일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7일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낮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공지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건 지난 10월 22일 이후 16일만으로, 최근 미국 정부가 추가 대북제재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한 반발 성격으로 추정된다.
군 당국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기종과 사거리 등 상세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이날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이 자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취재진과 만나 "피해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