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4시 55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서구청사 인근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는 승객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 독자 제공
광주광역시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8명이 다치고 주변 상인들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25일 오후 4시 55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서구청사 인근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주행 중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에 타고 있는 승객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사고 충격으로 변압기가 떨어져 주변 상가 10곳이 정전 피해를 봤다.
한전은 전신주와 변압기 교체 작업에 들어갔으며 복구에는 3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시내버스가 미끄러져 사고를 낸 것이 아닌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