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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8 17:31최종 업데이트 25.10.28 17:45

광주 북구 금융복지 정책, 전국 지자체 유일 '대통령상'

지방정부 주도 선제·맞춤형 금융지원 등 좋은 평가 받아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가운데)과 직원들이 28일 2025년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가운데)과 직원들이 28일 2025년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광역시 북구가 28일 2025년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금융의 날 기념식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금융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저축·투자 ▲포용 금융 ▲혁신 금융 등 3개 분야에서 금융 발전에 기여한 기관 또는 개인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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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과 금융 소외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 구축 ▲생활밀착형 금융지원 ▲서민금융 사각지대 해소 등 포용금융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디딤돌 3無(무이자·무담보·무보증료) 특례보증대출, 민생경제 회복 상생 기금 조성 등 지방정부 주도의 선제적 금융지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북구형 생활 안정 지원금 지급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금융 취약 계층 맞춤형 지원 등은 전국적인 모범 금융 복지 사례로 꼽혔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금융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북구청#문인#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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