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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民)·관(官)·산(産)·학(學)이 함께 만드는 '화학 안전 도시 군산'

전북 군산은 올해로 3회째 '화학사고 없는 안전 도시' 실현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화학 안전주간'으로 정하고 민·관·산·학이 함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를 실시한다.

10월 24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군산대학교 황룡문화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3회 군산시 화학 안전주간 기념식 및 행사'는 '화학 안전 도시 군산'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25개의 체험과 전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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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10개 이상 부스를 방문한 시민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한다.

군산시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환경부 화학물질 안전원, 전북지방환경청, 전북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 전북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 그리고 OCI(주), PKC(주), 도레이첨단소재(주), 삼양이노켐(주), ㈜디에스단석, ㈜성일하이텍, 대상(주) 전분당, ㈜SH에너지화학, ㈜유니드비티플러스, ㈜천보비엘에스, 제이아이테크(주), ㈜피지티, 이피캠텍(주) 등 다수의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다. 관내 14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홍보 및 화학구조대의 소방차와 방제장비 전시, 화학물질 저감 우수제품 홍보, 가상현실(VR) 체험을 통한 화학사고 대응 및 안전 교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념식은 같은 날 오후 2시, 황룡문화원 노판순홀에서 열리며, 군산시 기후환경과 주관으로 생활화학제품 안전 약속 이행협의체 간 업무협약(MOU) 체결이 예정되어 있다.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는 환경부·시민사회·기업이 상호 협력을 통해 '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생산-소비-확산으로 더 안전한 사회 만들기'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 자율 안전관리 상설기구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화학안전은 산업 현장뿐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도 중요한 가치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화학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함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제3회 군산시 화학안전주간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군산시청 기후환경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 화학안전주간 안내 포스터 군산시 화학안전주간 안내 포스터
군산시 화학안전주간 안내 포스터군산시 화학안전주간 안내 포스터 ⓒ 군산시 기후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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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서 엄마로, 엄마에서 비로소 주보람으로 살아가는 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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