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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에 올라 온 캄보디아 범죄자 여권과 사망한 20대의 생전 모습
텔레그램에 올라 온 캄보디아 범죄자 여권과 사망한 20대의 생전 모습 ⓒ 텔레그램 갈무리

대통령실은 13일 오후 긴급회의를 소집해 최근 불거지고 있는 캄보디아 관련 범죄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한다.

대변인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관계부처 TF 회의를 개최해 최근 중대한 문제로 대두된 우리 국민의 캄보디아 취업 사기·감금 피해 및 관련 범죄에 대한 대응책을 적극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이 회의에는 외교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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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정부는 캄보디아 내 취업 사기 및 감금 피해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진행 중"이라며 "이러한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관련 조직 범죄에 대한 엄격한 법 집행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7월 17일 경북 예천 출신 대학생 박아무개(20대)씨가 가족에게 "현지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캄보디아로 출국했다가 3주 뒤인 8월 8일 깜폿 보코산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상주에서 캄보디아로 출국한 30대 남성도 해외 범죄 조직에 납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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