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인 6일 서산해미읍성에는 시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개최됐다. ⓒ 신영근
추석인 6일 서산해미읍성에는 시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개최됐다.
서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힐링과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6일 오후 2시부터 7일까지 2일간 서산 해미읍성에서 전통문화 공연을 개최했다.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찌감치 성묘를 마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해미읍성을 찾아 모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해미읍성에서는 '뜬쇠예술단'의 흥겨운 대북과 사물놀이부터 아름다운 무용, 신비로운 마술쇼, 신명 나는 판굿, 아슬아슬한 줄타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이 펼쳐졌다.
그러면서 전통의 흥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롭게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설장구는 장구의 간결란과 힘을 표현하며 신명나는 연주로 관광객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바람·구름·소나기·천둥이 어우러져 소리내는 징, 북, 장구, 꽹과리의 사물놀이는 해미읍성을 찾은 방문객들의 심장을 울렸다.
또한, 관광객들은 서산 해미읍성 내 가을을 상징하는 코스모스와 꽃무릇 길을 걸으며 가족,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서산시는 SNS를 통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해미읍성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이러면서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해미읍성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공연과 함께 가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해미읍성 일원에서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개최해, 21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해미읍성은 서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추석인 6일 서산해미읍성에는 시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개최됐다. ⓒ 신영근

▲추석인 6일 서산해미읍성에는 시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개최됐다. ⓒ 신영근

▲추석인 6일 서산해미읍성에는 시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개최됐다. ⓒ 신영근

▲추석인 6일 서산해미읍성에는 시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개최되면서 북적였다. ⓒ 신영근

▲추석인 6일 서산해미읍성에는 시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개최됐다. 시민들이 전통놀이를 하며 즐기고 있다. ⓒ 신영근

▲관광객들은 서산 해미읍성 내 가을을 상징하는 코스모스와 꽃무릇 길을 걸으며 가족,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 신영근

▲추석을 맞아 해미읍성에서는 전통공연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도 이어졌다. ⓒ 신영근

▲추석인 6일 서산해미읍성에는 시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개최되면서 북적였다. ⓒ 신영근

▲관광객들은 서산 해미읍성 내 가을을 상징하는 코스모스와 꽃무릇 길을 걸으며 가족,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 신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