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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2 14:15최종 업데이트 25.10.02 14:15

시흥시,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민관공동조사 결과 공개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연구3-1 용지 약 2만 4000평에 대한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종근당을 선정하고 협상을 거쳐 4월 중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연구3-1 용지 약 2만 4000평에 대한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종근당을 선정하고 협상을 거쳐 4월 중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 시흥시



경기도 시흥시에서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과 관련한 부실시공 의혹 해소를 위해 꾸린 민관공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조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조사 과정과 주요 성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민관공동조사단은 지난 4월 출범했다. 시흥시의회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조사특별위원회 위원, 시 관계 공무원, 민간 전문가, 시민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9월까지 10차례 현장 조사와 9차례 내부 회의를 통해 사업 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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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부터 9월 24일까지 다섯 차례 열린 소통 거버넌스를 통해 시민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자료를 공유했다.

시흥시는 이번 조사 활동을 백서로 제작해 사업 초기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을 기록하고, 의회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한 해결 과정을 정리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이번 사안은 투명하고 신속하게 해결해 시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라며 "앞으로 유사 사업에서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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