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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30 10:15최종 업데이트 25.09.30 10:58

전라남도, 공공형 어린이집 10곳 신규 지정

3년간 유아반 운영비·교육환경 개선비 등 지원

전남도청 전라남도 청사 앞에 22개 시군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전남도청전라남도 청사 앞에 22개 시군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 전라남도

전라남도는 공공형 어린이집 10곳을 올해 신규로 추가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 가운데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 인건비 등을 지원해 질 높은 수준의 보육 서비스를 영유아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지난 26일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지정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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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시·군이 추천한 20곳을 대상으로 시설·환경, 보육서비스, 보육교직원 운영관리 등 16개 항목을 평가해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신규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2028년 9월 30일까지 3년 간 보육교사 급여상승분(기본보육반 1개 반당 월 40만 원), 유아반 운영비(1개 반당 월 60만 원), 교육환경 개선비(재원아동 1인당 월 1만 5천 원)를 지원받게 된다.

전남 도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올해 신규 지정된 10곳을 포함해 총 96곳으로 늘어났다. 이는 도내 전체 민간·가정어린이집 433곳의 22.1%에 해당한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공공보육 인프라 확대를 통해 보육격차를 줄이고 전남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어린이집#전남공공어린이집#보육#어린이집#전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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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demian81) 내방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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