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태 전남도의원이 20일 나주시 빛가람동 동신대한방병원 대회의실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 정성균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나주3선거구, 빛가람동)이 9월 20일 나주시 빛가람동 동신대한방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 예술인 '놀다가 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보고회에는 신정훈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장),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최명수 안전건설소방위원장, 김정희 교육위원장, 김관용 나주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신정훈 의원, 강위원 부지사, 최명수·김정희 위원장, 김대중 교육감 등의 축사에 이어 핵심의정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 의정활동 보고, 질문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 의원은 인사말에서 "과거 빛가람동의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대선 득표율이 나주에서 가장 낮았지만, 최근에는 나주지역 최고의 득표율을 기록했다"며 주민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나주지역 최고의 득표율로 자신을 도의원으로 당선시켜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게 해준 빛가람동 주민들에게 큰절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보고회에서는 ▲에너지 수도, 나주 신산업 도전 ▲나주 교육의 미래 준비 ▲생명과 안전, 공공의 책임 등을 큰 주제로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 에너지밸리 조성 지원 조례, 레이저산업 육성 조례 등 대표 발의 성과를 소개하며 "나주가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와 관련해 빛가람혁신도시 초·중·고 신설 추진, 매성중·고교 분리 조기 추진 등 구체적인 의정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 의원은 "비가 내리면 시민과 함께 우산을 쓰는 것보다 함께 비를 맞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서 "나주의 주인은 언제나 시민"이라며 "불통과 권위가 아닌, 소통과 자치로 시민의 권리를 나누는 나주시민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보다 행동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며, 실력 있는 일꾼으로 나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다짐으로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신정훈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 의원은 현재 전남도의회 대변인과 교육위원회 위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전라남도특별자치도 추진지원 특별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소통과 정책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온라인더뉴스에도 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