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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9 17:44최종 업데이트 25.09.19 17:44

동명고 출신 수의사 모임 '동수회', 경상국립대 2천만 원 기부

 동명고등학교 출신 수의사 모임 ‘동수회’, 경상국립대 발전기금 2000만 원 기부
동명고등학교 출신 수의사 모임 ‘동수회’, 경상국립대 발전기금 2000만 원 기부 ⓒ 경상국립대

진주 동명고등학교를 졸업한 수의사들로 구성된 '동수회'(회장 김도경 동명대학교 반려동물대학 학장)가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설립 70주년 기념행사 후원을 위해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19일 오후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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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달한 발전기금은 동수회 소속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2000만 원으로, 수의과대학 설립 70주년 기념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후학 양성을 위한 행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로써 현재까지 수의과대학 설립 70주년 기념행사 후원금은 총 6120만 원에 달한다.

'동수회'는 진주 동명고등학교를 졸업한 수의사 약 70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2000년 결성 이후 현재까지 활발한 교류와 친목을 이어오며 수의학 발전과 고향 후배들을 위해 꾸준히 뜻을 모아 왔다.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은 경남·부산·울산지역의 유일한 수의과대학이다. 1955년 설립 이후 국내 수의학 교육과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첨단 연구 인프라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축산·반려동물·공중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왔다.

#경상국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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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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