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25.09.17 10:11최종 업데이트 25.09.17 10:18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내 시내버스 운행 등 '개편'

진주시, 10월부터 역세권 혁신도시 등 노선 신설

 진주시내버스.
진주시내버스. ⓒ 진주시청

10월부터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안에 시내버스가 들어간다. 진주시는 10월 1일부터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내부와 칠암캠퍼스를 연결하는 시내버스 '113번' 신설을 포함해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 또는 일부 개편해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시내버스는 가좌캠퍼스 정문 입구까지 운행해왔다.

진주시는 "이번 노선개편은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추진사업의 일환인 동부권 '하모 콜버스'의 도입으로 기존의 동부지역 순환버스차량 7대를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진주역세권과 혁신도시, 초장지구, 정촌지역 등 신규 주거단지 확대 지역의 시내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중고교와 대학을 포함한 주요 거점지역의 연결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AD
새롭게 신설되는 노선으로는 ▲113번(1일 16회, 공영차고지~경상대 가좌캠내부~경상대 칠암캠~시청~진주역) ▲150-2번(1일 7회, 공영차고지~진주역~충무공동~하대동~초전동) ▲200-1번(1일 21회, 진양호차고지~10호광장~희망교~공영차고지~진주역세권~충무공동~공군교육사령부 내 종점) 등 3개 노선이다.

진주시는 "'113번' 노선은 가좌캠퍼스 내부와 칠암캠퍼스 앞을 잇는 노선으로 두 지역을 통학하는 학생들의 이동권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150-2번'은 초전동 및 충무공동의 중고생 통학수요를, '200-1번'은 평거동~가좌동~진주역세권~충무공동 노선의 배차 간격을 좁혀 학생과 일반 시민들의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개편되는 노선은 '210번', '134번', '140-1번'이다. 진주시는 "'210번'과 '134번'은 기존 노선에서 진주역세권 신규 주거단지를 통과하도록 일부 구간을 조정해 진주역세권 주민의 시내방면 대중교통 이용불편을 해결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133번의 진양호차고지~중앙시장~주약동~경상대가좌캠~정촌면사무소~심대마을 노선이 140-1번의 심대마을~정촌면사무소~경상대가좌캠~중앙시장~명석면 노선으로 개편된다.

또 진주시는 "'140-1번'은 기존 '140번'과 '160번'과의 통합 배차를 통해 균등한 배차 간격을 유지하도록 해 현재 정촌지역 배차 간격 불균형으로 발생하고 있는 시내버스 불편을 최소화한다"라고 밝혔다.

이용객이 많은 '151번'과 '151-1번'의 주말 운행시간표를 평일과 동일하게 증회 배차했다.

이번 개편 사항과 관련해 각 노선별 변경사항을 포함한 자세한 운행시간표 및 노선도는 '진주시 버스정보관리시스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내버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0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