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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2 17:30최종 업데이트 25.09.12 17:30

펭귄마을 공예축제 '양림수작' 13일 개막

"가을 주말 광주 남구 양림동 나들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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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1월 펭귄마을 공예거리 아트페어 플리마켓 모습(자료사진)
2024년 11월 펭귄마을 공예거리 아트페어 플리마켓 모습(자료사진) ⓒ 광주광역시 남구

가을 주말 광주 남구의 명물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거리에서 시민 참여형 아트 축제가 열린다.

광주 남구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가을 주말 문화 축제 양림수작(手作)이다. 예술 공연과 공예 체험 행사, 공예품 판매장터, 남구의 우호자매도시 특산물전이 펭귄마을 공예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사는 9~10월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 오후 개최된다. 9월 13일과 27일, 그리고 10월 11일과 25일, 모두 4차례다. 행사는 토요일 낮 1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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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례 주말 행사 기간 펭귄마을 공예거리 광장에서는 스트리트 댄스, 국악 가요, 성악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공예품 판매 부스는 낮 1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공예거리 입주 공방, 외부 공예 업체 등 20여 업체가 참여한다. 도자, 금속, 가죽, 비누, 천연 염색, 섬유 등을 소재로 하는 다양한 공예품을 보거나 구매할 수 있다.

 2024년 11월 펭귄마을 공예거리 아트페어 플리마켓 모습(자료사진)
2024년 11월 펭귄마을 공예거리 아트페어 플리마켓 모습(자료사진) ⓒ 광주광역시 남구

공예 체험 부스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공예거리 입주 작가와 외부 작가 등 20여 작가가 시민 체험 행사를 돕는다. 체험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1~2만 원 수준이다. 다만, 체험 결과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시민에 대해서는 체험 부스당 선착순 10명까지 무료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행사에는 도자, 가죽, 섬유 등을 소재로 하는 공예거리 입주 공방을 비롯해 모두 23개 공예 업체가 참여한다.

9월 13일 첫 행사일 오후 2시 펭귄마을 공예거리 광장에서는 개막식이 열린다. 이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식전 공연 행사가 펼쳐진다. 남구와 자매우호도시 결연을 맺은 전남 영광·장흥·완도, 전북 임실 등 지방자치단체 4곳은 특산물 장터도 이날 운영한다. 양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방문객을 위한 간단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행사에 참여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에 준비한 양림수작 행사를 통해 양림동 공예거리가 보유한 공예 등 다양한 문화 자원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공예 작가들과 방문객 모두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 전경. 2025. 8. 31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 전경. 2025. 8. 31 ⓒ 함인호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펭귄마을신문에도 실립니다.


#펭귄마을#광주양림동#공예거리#공방#양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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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동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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