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신공항취소판결을 위한 새,사람 행진단'은 9월 11일 새만금신공항 취소소송 판결일에 맞춰 8월 12일 전주에서 출발, 서울행정법원까지 28일에 걸쳐 264.2Km를 걸어 9월 8일 목적지에 도착했다. 수많은 단체와 시민들의 응원과 지지로 새,사람행진단은 더 커지고 단단해지며 서울까지 온 것.
9월 11일 판결일까지 3일 동안 행정법원 앞은 아침부터 1만3천배 릴레이 기도가 이어지고, 오후 3시에는 미사가 진행됐다. 서울에서 몸을 보태지 못한 이들은 전북지역을 비롯 전국 각 지에서 1만3천배 기도에 함께 했고, 9월 10일 오늘 이미 3만배를 넘어섰다. 광주에서는 1만3천 걸음으로 연대했다.
전주에서부터 행진하는 내내 새만금신공항백지화를 기도하며 새겨 온 문정현 신부의 '길위의 서각'이 전시되고 있다.
이제 판결 하루 전, 새사람 함께 살기 위한 평화행진단의 간절한 몸짓으로 물든 서울행정법원의 풍경을 전한다.

▲문정현 신부의 '길위의 서각' ⓒ 새사람행진단

▲서울행진법원 수라의 생명 행진 ⓒ 새사람행진단

▲길위의 전시 ⓒ 새사람행진단

▲길위의서각 ⓒ 새사람행진단

▲서울행정법원 풍경 ⓒ 새사람행진단

▲길위의 서각 ⓒ 새사람행진단
▲새만금신공항취소판결을 위한 1만3천배
새사람행진단
▲제주에서도 새만금신공항 취소판결하라!
새사람행진단

▲광주 1만3천배 걷고나서 함께 ⓒ 새사람행진단

▲전북환경청에서도 1만3천배 릴레이 기도 ⓒ 새사람행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