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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2 17:43최종 업데이트 25.08.12 17:43

한국-베트남 국방장관 회담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 증진 방안 논의"

퇴역 초계함 양도 약정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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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12일 오후 국방부에서 방한 중인 판 반 장 베트남 국방장관과 환담하고 있다. 2025.8.12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12일 오후 국방부에서 방한 중인 판 반 장 베트남 국방장관과 환담하고 있다. 2025.8.12 ⓒ 국방부 제공

한국과 베트남 국방장관이 12일 서울에서 만나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정상회담 수행차 방한 중인 판 반 장 베트남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국 국방부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양국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걸맞은 국방 및 방산협력 증진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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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방부 및 군 간 협력 범위 확대를 위해 '국방협력 MOU'의 조속한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고, 양국 간 방산 협력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양국은 한국 해군에서 퇴역한 초계함(제천함)의 양도 약정서도 체결했다. 이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한국이 베트남에 양도하는 세 번째 초계함이다.

#안규백#한국베트남국방장관#판반장#제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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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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