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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7dnjf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고위공직자 특강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7.31
이재명 대통령이 7dnjf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고위공직자 특강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7.31 ⓒ 연합뉴스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걸어온 여러분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본인의 X(구 트위터)에 "2025년 제2회 초·중·고 졸업합력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수험생 여러분께 뜨거운 응원을 전한다"면서 쓴 글이다.

이 대통령은 "누군가는 긴 세월 품었던 배움의 꿈을 이어가고자, 또 누군가는 새로운 도전을 향해 용기 있게 나아가고자 이 자리까지 오셨겠지요"라며 "각자의 사정과 환경은 다르지만,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걸어온 여러분 모두가 자랑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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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들과 비교할 필요 없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을 펼치며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지켜온 의지와 용기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러분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더 넓은 배움의 길, 더 큰 세상 속에서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초·중·고 졸업합력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의 '선배' 격이다.

어려웠던 집안 형편 탓에 초등학교를 마친 후 공장에서 일을 해야만 했던 '소년공', 이 대통령은 1978년 8월, 1980년 4월 중·고등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각각 합격했다.

이 대통령은 자서전을 통해 '맞지 않고, 돈도 뜯기지 않고, 점심시간에 자유롭게 공장 밖을 다닐 수 있는 고졸 출신 대리처럼 되고파' 검정고시에 도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대통령#검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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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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