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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5 10:54최종 업데이트 25.08.28 10:08

애인 등 여성 2명 살해한 50대 남성 사망

4일 오후 김해·진해서 범행 후 유서 남겨... 경찰 "범행 경위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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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수정 : 8월 28일 오전 10시]

여성 2명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상남도경찰청과 창원중부경찰서는 4일 오후 5시 19분경 가해자인 50대 남성이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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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창원진해에서 자영업을 하던 이 남성은 이날 2명의 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같은 날 오후 1시경 김해 소재 아파트에서 여자친구인 50대 여성을, 오후 3시경 창원진해 소재 빌라에서 지인인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했다.

이날 오후 4시 12분경 남성의 가족이 유서를 보고 112에 신고했고, 경찰이 신고자의 진술과 유서 내용을 토대로 두 여성의 소재를 확인하던 중 그들이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경찰은 남성의 소재를 추적하던 중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을 확인했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휴대전화기 디지털 포렌식 분석 등을 통해 범행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살인#살인사건#가해자#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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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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