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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진은 4일 경상남도교육감 집무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 후 사진 촬영으로, 왼쪽부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숙미 모금사업팀장, 박은덕 사무처장, 회장 강기철, 박종훈 경남교육감, 김환수 총무과장, 박우철 총무담당사무관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진은 4일 경상남도교육감 집무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 후 사진 촬영으로, 왼쪽부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숙미 모금사업팀장, 박은덕 사무처장, 회장 강기철, 박종훈 경남교육감, 김환수 총무과장, 박우철 총무담당사무관이다. ⓒ 경남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경상남도교육감 집무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이숙미 모금사업팀장, 박은덕 사무처장, 김환수 경남교육청 총무과장, 박우철 총무담당사무관이 참석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성금은 봉사동아리 '민들레회'가 주관하고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련된 것"이라며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마음이 담겼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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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의료 지원, 긴급 구호 물품 제공, 주거 환경 복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 산불에 이어 집중호우까지 겹쳐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라며 "교육공동체의 정성을 모은 성금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되기를 바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7월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지역 교육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성금을 모아 8월 중순에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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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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