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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록 홍성군수(사진, 가운데)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홍성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눈물겹도록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사진, 가운데)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홍성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눈물겹도록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 이용록 SNS 갈무리

이용록 홍성군수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홍성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눈물겹도록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 군수는 폭염이 절정을 이룬 27일, SNS를 통해 "막막하고 감당하기 어렵던 피해 상황이 사랑의 손길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성군은 지난 2023년 서부면 대형산불에 이어 이번 집중호우로 지난 26일 기준 약 316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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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농작물 피해 규모는 약 1179ha로 잠정 집계됐지만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홍성군은 비가 그친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다. 주말인 27일까지 누적 인원 약 3천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홍성을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탰다.(관련기사: 올여름 최고 폭염 주말, 홍성 수해복구 현장 가봤더니)

아들 대부분은 장비 진입이 어려운 비닐하우스에서 수박, 딸기 등 시설채소 수거 작업에 나서고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에는 부패한 농작물과 폭염으로 숨쉬기도 힘든 상황에서도 불평 없이 봉사활동에 전념했다.

이에 이 군수는 연일 현장을 방문해 "(많은 분이) 폭우 피해 현장을 찾아 폭염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고 있다"면서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가 큰 위로와 함께 큰 용기와 힘이 되고 있다"며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이 군수는 자원봉사자 안내와 관리, 중식을 제공하는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성군협의회에도 감사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폭염 속 자원봉사로 건강을 해칠 수 있어 걱정된다"면서 "무리하지 말고 휴식 등 건강도 챙겨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홍성군에서는 전국에서 온 봉사자들을 위해 목욕쿠폰과 용봉산 자연휴양림을 숙소로 제공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홍성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눈물겹도록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은 주말인 27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닐하우스 안에서 복구작업중인 자원봉사자들 모습이다.
이용록 홍성군수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홍성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눈물겹도록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은 주말인 27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닐하우스 안에서 복구작업중인 자원봉사자들 모습이다. ⓒ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이용록 홍성군수와 홍성군,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홍성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눈물겹도록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와 홍성군,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홍성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눈물겹도록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 홍성군자원봉사센터

#홍성군#자원봉사자#이용록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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