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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4 09:26최종 업데이트 25.07.24 10:01

내란 특검, 한덕수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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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총리, 내란특검 출석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지난 2일 내란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로 향하고 있다.
한덕수 전 총리, 내란특검 출석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지난 2일 내란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로 향하고 있다. ⓒ 연합뉴스

[기사 보강 : 24일 오전 9시 50분]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24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자택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특검은 이날 오전 8시30분경부터 서울 종로구 소재 한 전 총리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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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압수수색 대상이 한 전 총리 자택 외 2곳이라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12.3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 전 총리는 계엄 사태 이후 줄곧 국회와 헌법재판소에 나와 자신이 비상계엄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여러 차례 진술했지만,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실제로는 계엄에 절차적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동조한 것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특히 국회에 의해 계엄이 해제된 이후 대통령과 국무총리 서명이 들어간 새로운 사후 계엄선포문이 작성됐다가 폐기되는 과정에 공범(허위공문서작성, 대통령기록물법위반, 공용서류손상 등)으로 지목되고 있다.

한 전 총리는 앞서 지난 2일 내란특검에 소환돼 13시간 40분 가량 조사를 받았다.

#한덕수#내란특검#특검#비상계엄#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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