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정점숙)는 12일 상주은모래해수욕장과 송림 일원에서 상주은모래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상주면 주민자치회(회장 류수영) 주관으로 열리며, "모래위의 추억, 하나되는 상주"라는 구호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구성됐다.
상주은모래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이어서 은모래 해변에서는 맨발 걷기체험과 함께 '3려 홍보 실천'이 운영된다.
체험행사로는 △모래조각 및 모래성 쌓기 △수상레저(카약, 패들보트,수상스키) △연날리기 △맨발걷기 △전통놀이(제기차기, 투호, 딱지치기 등)가 있으며, 관내 학생들의 사전신청과 함께 현장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주은모래 축제 12일. ⓒ 남해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