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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을 마친 뒤 발언을 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을 마친 뒤 발언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김건희(파면된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아내)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간판을 내걸고 "모든 수사는 지나치거나 기울어지지 않게 진행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건희 특검팀은 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 민중기 특검은 "모든 수사는 법이 정한 절차와 방식에 따라 이뤄질 것이다. (수사가) 지나치거나 기울어지지 않도록 조심하겠다"고 강조했다.

더해 "특검팀이 힘을 합치고 지혜를 모아 여러 의문에 대해 제대로 된 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국민 여러분도 성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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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특검은 이날 출근길에서 '1호 수사 사안을 정했냐'는 취재진 질문에 "수사에 관한 내용은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다.

특검팀은 민 특검이 임명된 지난 6월 12일 이후 20일간 수사 준비기간을 거쳤고 이날부터 정식 수사에 착수한다.

특검법상 특검팀의 수사대상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의혹, 명태균·건진법사 국정개입 의혹,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개입 의혹 등 총 16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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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를 비롯한 특검팀이 2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사무실 앞에서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홍주, 박상진 특검보, 민 특검, 김형근, 오정희 특검보, 홍지항 지원단장.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를 비롯한 특검팀이 2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사무실 앞에서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홍주, 박상진 특검보, 민 특검, 김형근, 오정희 특검보, 홍지항 지원단장.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2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2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 유성호



#김건희#김건희특검#특검#민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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