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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항쟁 38주년을 맞아 충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등 민주화운동 관련 11개 단체가 10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세력 엄벌을 촉구했다.

이들은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을 묻고 심판해야 한다"며 "지역에서도 내란에 가담한 자들에게 엄중한 처벌과 정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특권을 타파하고 사회대개혁, 사회대전환으로 진짜 민주주의, 자유와 정의를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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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 밖에도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조속한 세종시 이전, 헌법 개정도 요구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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