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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5 14:42최종 업데이트 25.06.05 14:42

광주경찰, 대선 선거사범 수사 본격화 '42명 입건'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서 난동 부린 1명 구속 송치

 광주경찰청 청사
광주경찰청 청사 ⓒ 안현주

제21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선거범죄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됐다.

광주경찰청은 5일 39건의 대선 관련 선거사범 신고를 접수하고 42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현수막·벽보 훼손이 23건(2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선거폭력 9건(9명), 공무원 선거 관여 1건(3명), 금품수수 1건(1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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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중 4건, 5명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넘겼다.

5명 중 1명은 국회의원의 지역 사무실에서 두 차례 난동을 부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특수폭행)로 구속 송치했다.

나머지 35건, 37명에 대한 수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선거범죄의 공소시효는 선거일로부터 6개월이다.

#대선#선거사범#선거범죄#광주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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