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혁신도시 사전투표소29일 오전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별관에 마련된 제 21대 대선 사전투표소 앞 투표 행렬. ⓒ 김형호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마감 결과 광주와 전남의 투표율은 각각 52.12%, 56.50%를 기록했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사전투표 마감 결과, 광주는 유권자 119만 4471명 중 62만 2587명이 투표에 참여해 52.12%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022년 제20대 대선 사전투표율(48.27%)보다 3.85% 포인트 높은 기록이다.
전남의 경우 유권자 155만 9431명 가운데 88만 1109명이 사전투표에 참여, 56.50%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대 대선 사전투표율(51.45%)보다 5.05% 포인트 높은 것이다.
전국 34.74%... 지난 대선보다 2.19%p 낮아

▲장미대선 사전투표 둘째 날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거리에서 장미꽃 밑에 설치된 선거벽보 앞을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 이정민
전국 사전투표율은 34.74%를 기록했다.
역대 최고치인 지난 20대 대선(36.93%)보다 2.19% 포인트 낮은 수치다.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1542만 360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전남(56.50%)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전북(53.01%), 광주(52.12%), 세종(41.16%) 순이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25.63%)였으며, 서울은 34.28%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