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25.05.27 08:56최종 업데이트 25.05.27 08:56

김해시여성복지회관, 할머니의 날 30주년 기념

 김해시여성복지회관, 할머니의 날 30주년 기념
김해시여성복지회관, 할머니의 날 30주년 기념 ⓒ 김해시청

김해여성복지회관(관장 변정원)은 지난 26일 회관 2층 강당에서 김해여성복지회 창립 56주년·회관 건립 43주년 및 제30회 할머니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AD
이 자리에는 여성 실버대학과 성원학교(성인문해교실) 수강생 등 100명이 참석하여 여성복지회 창립과 회관 건립을 축하하였다.

'할머니의 날'은 1995년 김해여성복지회관에서 자체 제정한 날로, 지난 30년 동안 어버이날과는 별도로 여성 어르신들의 삶과 헌신을 기억하는 기념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 1부는 축사와 '할머니의 날' 제정 취지를 담은 낭독을 시작으로 2부는 여성 실버대학, 성원학교 수강생들의 공연과 장기자랑이 펼쳐져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할머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0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