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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13일 앞둔 가운데, 각 당의 선거운동이 치열하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자원봉사자들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특히, 서산에서는 민주당(사진, 왼쪽) 선거운동원의 열정적인 선거운동이 화제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13일 앞둔 가운데, 각 당의 선거운동이 치열하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자원봉사자들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특히, 서산에서는 민주당(사진, 왼쪽) 선거운동원의 열정적인 선거운동이 화제다. ⓒ SNS 갈무리

[기사 수정 : 5월 22일 오후 5시 19분]

제21대 대통령선거를 13일 앞둔 가운데, 각 당의 선거운동이 치열하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자원봉사자들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특히 충남 서산에서는 민주당 선거운동원들의 독특한 선거운동이 화제다.

민주당 자원봉사자 이아무개씨는 매일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옷을 입고 서산 시내 주요 사거리에서 춤을 추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고개를 숙이고 엄지를 들어 보이며 선거 유세를 하는가 하면 춤을 추며 오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가 추는 춤은 일명 막춤이다. '선거는 축제'라는 말처럼 이 씨는 선거를 축제처럼 즐기고 있었다. 시내에서 고개를 숙이고 인사하는 것조차 쑥스러워하는 그녀가 변한 이유는 다름 아닌 이재명 후보를 위해서라고 한다.

민주당 자원봉사자 신명나는 선거유세가 화제다. 김용경 제공

이씨는 기자와 통화에서 "뉴스만 보면 답답하고 우울하다"면서 "그래서 (선거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거리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밝게 웃으며 지지하는 후보를 응원하면 엄지척으로 답해주는 지지자들을 보게 된다"며 "그럴수록 더더욱 즐거워 신이 난다. 선거를 즐기고 있다. 이재명 후보가 마음에 품은 정치를 마음껏 하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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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씨는 거리에서 춤추는 이유에 대해 "혹시라도 투표 포기를 생각한 유권자가 있다면 열정적인 저를 보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줬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춤을 춘다"라고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 씨가 춤을 추며 자원봉사에 나서면서 함께 선거유세에 참여하고 있는 서산시의회 민주당 김용경 의원도 덩달아 몸을 들썩이기도 했다.

#서산시#대선공식선거운동#2025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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