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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화연구소 "우리말 살리는 길"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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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3 10:28ㅣ최종 업데이트 25.05.13 10:28

진주문화연구소 "우리말 살리는 길"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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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화연구소는 오는 6월 21일 오후 2시 진주교육지원청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 1층 다목적실에서 최한실 상주푸른누리 으뜸지기를 초청해 "우리말을 살리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고 김수업 교수 기림강좌를 연다.

연구소는 "빗방울 김수업 선생이 돌아가신 즈음을 맞아 여섯 번째 기림 강좌를 마련한다. 선생이 해오신 여러 일들 가운데서 한 가지씩 골라 깊이 있게 들여다 보고 나누는 자리"라고 했다.

“우리말을 살리는 길” 강좌.
▲“우리말을 살리는 길” 강좌. ⓒ 진주문화연구소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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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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