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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장하 선생이 직접 밝힌 '내가 번 돈을 사회환원한 이유' 윤성효

"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하고 있는 거다."

선한 영향력으로 어려운 이웃을 후원해온 어른 김장하.

지난 4일 윤석열 파면을 선고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김장하(81, 진주) 선생의 인연이 새롭게 조명을 받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진정한 어른으로서의 김장하 선생의 삶에 대해 존경과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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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김장하 선생이 직접 '한약업사 시험 응시와 개업' 그리고 '명신고등학교 국가 헌납 등 사회환원을 하게 된 이유'를 밝힌 미공개 인터뷰 전체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이 영상은 2021년과 2022년 경남 진주 남성당한약방과 인근 식당에서 촬영한 내용으로, 일부는 다큐 <어른 김장하>(MBC경남)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김장하 선생 인터뷰 사진(2021년).
김장하 선생 인터뷰 사진(2021년). ⓒ 윤성효

#어른김장하#남성당한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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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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