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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경찰. ⓒ 윤성효

경남 통영 소재 조선소 안에서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경상남도경찰청 통영경찰서는 24일 오전 8시 35분경 통영시 광도면 소재 조선소 내 작업장에서 교통사고가 났다고 25일 전했다.

4.5톤 크레인 차량이 후진하다 뒤에 있던 60대 남성을 들이받은 것이다. 피해자가 차량 뒷 부분에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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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병원에 후송되어 치료 중에 사망했다.

차량을 몰았던 운전자는 음주가 나오지는 않았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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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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