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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지부장 김기호)가 17일 울산 남구 삼산동에 있는 민주노총 울산본부에서 울산 동구지역 노동자 가족지원을 위한 후원금 2천만원을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상선)에 전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지부장 김기호)가 17일 울산 남구 삼산동에 있는 민주노총 울산본부에서 울산 동구지역 노동자 가족지원을 위한 후원금 2천만원을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상선)에 전달했다. ⓒ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

금속노조가 진보정치가 활성화된 울산 동구에 지속적인 사랑을 보내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지부장 김기호)는 17일 울산 남구 삼산동에 있는 민주노총 울산본부를 방문해 "울산 동구지역 노동자 가족지원을 위해서"라며 후원금 2천만 원을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상선)에 전달했다.

동구에 있는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은 이날 금속노조 울산지부가 전달한 후원금 2천만원을 동구 노동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캠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가족 간 관계 강화와 여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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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을 전달한 김기호 금속노조 울산지부장은 "동구 지역 노동자와 가족이 이번 사업을 통해 지친 일터에서의 환기와 더불어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금속노조는 앞서 지난해에는 울산 동구의 진보정치 활성화를 두고 이례적으로 성명을 내고 응원했다.

금속노조는 "진보정치가 지역·노동·산업을 모두 살리고 있으며 울산 동구의 하청노동자 지원 기금과 조례가 새해에는 더 커진다"며 "진보정치, 힘내라"고 응원했다.

전국 유일 진보구청장이 있는 울산 동구는 김종훈 구청장 당선 후 결재 1호로 동구노동복지기금 설치·운용안에 서명해 현재 노동복지기금이 어려운 노동자들의 주택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어려운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 정책을 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금속노조는 성명에서 "정치가 제 역할을 잃어버린 한국 사회에서 정치가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 특히 왜 진보정치가 시대의 해답인지 보여주는 사례가 바로 울산 동구"라며 이같이 응원했다.

#울산동구#금속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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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저서로 <울산광역시 승격 백서> <한국수소연감>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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