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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4 11:29최종 업데이트 25.04.04 11:29

[만평] 쑥과 마늘의 시간 123일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쑥과마늘의 시간은 끝났다 믿고 의지했던 시스템이 얼마나 형식적이고 무능한지 쑥과 마늘의 시간을 통해 배웠다.
쑥과마늘의 시간은 끝났다믿고 의지했던 시스템이 얼마나 형식적이고 무능한지 쑥과 마늘의 시간을 통해 배웠다. ⓒ 동그라미캐리커쳐

'눈 떠 보니 선진국이 되어 있더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123일간의 내란사태를 겪으면서 행정의 무능함, 입법의 허약함, 사법의 이기심을 알게 해줬고 민주주의가 결코 거저 얻는 게 아님을 온몸으로 체감하고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었다.

한 명의 그릇된 리더가 어떤 참화와 재난을 부를 수 있는지!
소수의 그릇된 신념이 어떻게 국가 체제를 파괴할 수 있는지!
그리고 믿고 의지했던 시스템이 얼마나 형식적이고 무능한지!

문제를 알았다면 이제는 해결 해야 할 시간이다. 123일간의 '쑥과마늘의 시간'은 다시 서는 대한민국의 보약이자 밑거름이 되어줄 거라 확신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시민언론민들래에도 실립니다.


#윤석열탄핵#윤석열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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