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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가 외로움이나 우울감 등을 겪는 1인 가구의 심리·정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5곳의 전문상담센터를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 성남시가 외로움이나 우울감 등을 겪는 1인 가구의 심리·정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5곳의 전문상담센터를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 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4월 1일부터 외로움이나 우울감 등을 겪는 1인 가구의 심리·정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5곳의 전문상담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센터는 ▲심리상담연구소 사람과 사람 위례점(수정구 창곡동) ▲마음톡톡 상담센터(분당구 이매동) ▲차 심리상담센터(분당구 야탑동) ▲파이 심리상담센터(분당구 서현동) ▲엠브레스마인드 심리상담센터(분당구 구미동)다.

이들 상담센터는 성남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로 전화(031-729-1756~9)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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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대상은 성남시 거주자, 지역 소재 학교나 직장을 다니는 19~64세의 1인 가구다.

개별상담은 연말까지 최대 12회 받을 수 있다.

8회까지의 개별상담은 성남시가 비용(회당 4만~6만 원)을 지원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나머지 9~12회 상담은 비용의 10%(4000~6000원)를 자부담해야 한다.

비슷한 문제에 처한 6~8명가량이 집단 상담을 받고 싶은 경우라면 연말까지 최대 4회의 무료 상담을 지원한다.

이번 1인 가구 심리·정서 상담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연말까지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면서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인턴 상담사들이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에서 진행 중인 기초상담을 전문상담으로 연계해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5곳 전문 상담소와 계약을 통해 1인 가구 대상 심리·정서 상담을 진행, 101명이 총 698회 상담을 받았다.

성남지역 1인 가구 수는 전체 38만3가구의 34.5%인 13만1096명이다.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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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정훈 (friday76) 내방

"삶은 기록이다" ...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삶은 없습니다. 누구나의 삶은 기록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p.s 오마이뉴스로 오세요~ 당신의 삶에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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