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서산소방서는 지난 22일부터 현재까지 7일째 의성·영덕. 산청 지역에 물탱크차랑 3대와 대원 6명이 투입돼 산불 진압에 나서고 있다.
서산소방서는 지난 22일부터 현재까지 7일째 의성·영덕. 산청 지역에 물탱크차랑 3대와 대원 6명이 투입돼 산불 진압에 나서고 있다. ⓒ 서산소방서

지난 23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영덕은 전국에서 동원된 소방관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충남 서산소방서도 해당 지역에 지원을 나가면서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서산소방서는 지난 22일부터 현재까지 7일째 의성·영덕. 산청 지역에 물탱크차랑 3대와 대원 6명이 투입돼 산불 진압에 나서고 있다.

AD
서산소방서 관계자는 28일 기자와 통화에서 "경남북 지역 3곳에서 교대 인원 포함 연인원 50여 명이 지원 중"이라면서 "지원 차량과 대원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장에 투입된 서산소방서는 화재 확산 방지와 주민 안전 확보에 집중하면서 산불이 인근 지역으로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는 한편, 주민 대피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현장에 투입된 예천119안전센터 이선호 소방관은 "산불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를 막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재난 상황을 조속히 극복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서산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 산불 진화율과 소방청 지침에 따라 추가 지원 등이 결정될 것"이라며 "서산소방서는 이번 지원 외에도 대형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전국 단위의 협력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경남북 지역 대형 산불로 충남에서는 28일 오전 10시 기준 소방 차량 33대, 소방관 73명이 산불 진화 지원에 나서고 있다.

 서산소방서는 지난 22일부터 현재까지 7일째 의성·영덕. 산청 지역에 물탱크차랑 3대와 대원 6명이 투입돼 산불 진압에 나서고 있다.
서산소방서는 지난 22일부터 현재까지 7일째 의성·영덕. 산청 지역에 물탱크차랑 3대와 대원 6명이 투입돼 산불 진압에 나서고 있다. ⓒ 서산소방서
 서산소방서는 지난 22일부터 현재까지 7일째 의성·영덕. 산청 지역에 물탱크차랑 3대와 대원 6명이 투입돼 산불 진압에 나서고 있다.
서산소방서는 지난 22일부터 현재까지 7일째 의성·영덕. 산청 지역에 물탱크차랑 3대와 대원 6명이 투입돼 산불 진압에 나서고 있다. ⓒ 서산소방서

#서산소방서#산불진화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독자의견0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