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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6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를 방문한 가운데, 충청권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이날 대전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을 옹호하고 차별을 조장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파괴한 안창호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대전사무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였고, 간담회를 요구하며 대치하기도 했다. 결국 안 위원장이 이를 수용, 약 2시간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6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를 방문한 가운데, 충청권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이날 대전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을 옹호하고 차별을 조장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파괴한 안창호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대전사무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였고, 간담회를 요구하며 대치하기도 했다. 결국 안 위원장이 이를 수용, 약 2시간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대전인권사무소를 방문하자 대전충청권 인권단체들이 강력항의하고 나섰다. 이들은 안 위원장이 내란을 옹호하고 차별을 조장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파괴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등 150여 개의 인권·시민단체가 참여한 '안창호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충청지역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은 26일 오전 대전 서구 탄방동 국가인권위 대전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우선 안 위원장이 12.3 내란행위를 옹호하여 인권위의 존재를 부정했다고 주장했다. 12.3 불법 계엄으로 국민들은 정치적 권리와 언론 표현의 자유, 집회 및 시위의 자유를 비롯한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한순간에 짓밟힐 위기를 맞았는데, 이에 맞서 인권회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인권위가 오히려 내란 우두머리와 그 추종 세력들의 긴급구제를 결정하여 내란 세력을 두둔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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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특히 지난 2월 10일 인권위 전원위원회에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등이 제안하고 안창호 위원장이 방조하면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권고의 건(이하 권고)'을 통과시켰다면서 이는 안 위원장이 내란옹호범임을 분명하게 증거한다고 강조했다.

전원위원회는 이번 권고를 통해 ▲헌법재판소가 탄핵심리 시 적법 절차원칙을 준수할 것 ▲박성제 법무부장관 등에게 탄핵소추의 남용여부를 적극 검토하여 남용 인정 시 각하할 것 ▲윤석열에 대한 본안 심리 시 형사소송에 준하는 엄격한 절차를 준수할 것 ▲서울지방법원장 등에게는 구속 피의자에 대해 형사법의 대원칙인 불구속 재판을 유념할 것 등을 주문했다는 것.

이러한 내용 하나하나가 모두 내란 세력을 두둔하는 내용이라고 이들은 주장하고 "내란으로 피해받고 상처받은 국민의 권리가 아니라 내란피의자들의 권리를 시종일관 보장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 안창호 위원장과 일부 위원들의 결정은 국가인권위원회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성찰도 없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행태였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이들은 안 위원장이 국회 청문회에서 '차별금지법은 공산주의 혁명에 이용될 우려가 있고 창조론도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면서 "그는 반인권과 비상식적인 언동으로 국가인권기구의 수장에는 어울리지 않는 인물임을 스스로 증명했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 승인소위(SCA) 사무국을 맡고 있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에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과 판박이 논리로 헌법재판소를 비난하는 서한을 보내는가 하면, 트랜스젠더 청년을 지원하는 '변희수재단' 설립 신청을 10개월째 허가를 내주지 않고 몽니를 부리고 있고, 최근에는 인권위 사이버 인권 교육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차별금지의 이해' 과목을 폐기해 스스로 반인권위원회의 수장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고 주장하면서 안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상화를 위해 즉각 사퇴하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6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를 방문한 가운데, 충청권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이날 대전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을 옹호하고 차별을 조장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파괴한 안창호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대전사무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였고, 간담회를 요구하며 대치하기도 했다. 결국 안 위원장이 이를 수용, 약 2시간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6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를 방문한 가운데, 충청권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이날 대전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을 옹호하고 차별을 조장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파괴한 안창호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대전사무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였고, 간담회를 요구하며 대치하기도 했다. 결국 안 위원장이 이를 수용, 약 2시간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이들은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 활동가들의 투쟁과 시민들의 지지로 만들어낸 대한민국 인권운동사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한 뒤 "우리 충청권 150여 개 단체들은 인권위원회를 반인권과 비상식의 길로 이끄는 안창호 위원장의 행태에 분노하며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상화를 위해 즉각 사퇴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규탄발언에 나선 이병구 양심과인권나무 사무처장은 "나라의 민주주의와 헌법상의 기본권이 모조리 압살될 수 있는 위험한 시간이 계속되고 있다. 지금도 12.3 내란은 진압되지 않고 있다"며 "그런데 민주적기본질서를 압살하는 포고령을 발표하고 국회로 군대를 보낸 자를 두둔하는 안건을 통과시킨 김용원 상임위원과 위원들, 그 수장 안창호는 내란공범 내지는 내란 옹호범이 분명하다.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영미 참교육학부모회 대표도 규탄발언에 나서 "국가인권위원장의 탈을 쓴 내란공범 안창호를 포함한 을사6적은 내란 수괴를 구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을 전원위원회에 상정, 가결시켰다"며 "이것은 헌법정신과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목적을 전면 부정하는 폭거이며 또다시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모든 국민의 인권을 짓밟는 만행"이라고 비판하면서 안 위원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인권단체 활동가들은 "내란옹호범 국가인권위원장 안창호는 즉각 사퇴하라", "내란공범 장군들 긴급구제한 군인권보호위원들 사퇴하라", "내란두둔 항의한 인권위 직원 색출과 징계요청한 김용원 규탄한다", "내란옹호위원장 차별조장위원장 안창호는 사퇴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간담회 약속 지켜라" 항의에 안창호 위원장, 사무실에서 1시 30분 동안 대기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6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를 방문한 가운데, 충청권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이날 대전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을 옹호하고 차별을 조장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파괴한 안창호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대전사무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였고, 간담회를 요구하며 대치하기도 했다. 결국 안 위원장이 이를 수용, 약 2시간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6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를 방문한 가운데, 충청권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이날 대전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을 옹호하고 차별을 조장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파괴한 안창호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대전사무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였고, 간담회를 요구하며 대치하기도 했다. 결국 안 위원장이 이를 수용, 약 2시간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한편,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안 위원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면서 피켓시위를 하며 항의에 나섰다. 이들은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서 안 위원장이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에 도착하자 사무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에 나섰다.

이들은 "안창호는 사퇴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안 위원장이 사무소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섰다. 이들은 또 "국가인권위원장이 대전을 방문하면 항상 이 지역 단체들과 간담회를 했었다.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고자 하니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자 안 위원장은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겠다. 10분 내로 하자. 다만, 다른 분들도 함께 하자"고 말했다. 안 위원장이 말한 다른 분들은 안 위원장을 환영하는 다른 단체 회원들이다. 이들은 이날 안 위원장의 대전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꽃다발을 준비한 채 안 위원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에 인권단체 활동가들은 "왜 혐오세력하고 간담회를 함께 해야 하느냐", "우리와 간담회를 한 후에 그들을 만나라"며 거부했다. 안 위원장은 "그 분들도 함께 하겠다. 그리고 5명만 대표로 만나겠다"고 다시 제안했다. 이에 활동가들은 "혐오세력과 함께 할 수 없다", "왜 5명만 만나나, 그럼 나머지는 배석만 하겠다"고 맞섰다.

그러자 안 위원장은 대전사무소장실로 들어갔고, 활동가들은 문밖에서 간담회를 요구하며 대치가 계속됐다. 이들은 "안창호는 사퇴하라", "간담회 약속 지켜라"는 구호를 외치며 안 위원장을 기다렸다.

안 위원장이 1시간 이상 소장실에서 나오지 않자 활동가들은 안 위원장이 보이도록 의자에 올라가 왜 안 위원장의 사퇴를 주장하는지를 주장하는 1인 연설회를 열기도 했다.

결국 안 위원장은 1시간 30분이 지나서 소장실에서 나왔고, "각각 간담회를 하겠다", "1층 교육장에서 만나자"고 했고, 이들은 이를 수용, 1층에서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 성사, "내란옹호, 사퇴하라" .... "국민인권 위한 결정, 떳떳하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6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를 방문한 가운데, 충청권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이날 대전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을 옹호하고 차별을 조장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파괴한 안창호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대전사무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였고, 간담회를 요구하며 대치하기도 했다. 결국 안 위원장이 이를 수용, 약 2시간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6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를 방문한 가운데, 충청권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이날 대전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을 옹호하고 차별을 조장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파괴한 안창호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대전사무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였고, 간담회를 요구하며 대치하기도 했다. 결국 안 위원장이 이를 수용, 약 2시간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이 자리에서 이들은 안 위원장을 향해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권고'를 내놓게 된 배경과 이유, 이 권고안이 인권위의 내란을 옹호한 것 아닌지, 동성애가 공산주의 혁명에 이용될 우려가 있다고 한 발언의 진위는 무엇인지, 변희수재단 설립을 불허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사이버 인권교육에서 차별금지의 이해 과목을 폐기한 이유가 무엇인지 등을 따져 물으면서 '인권위원회 정상화를 위해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안 위원장은 '권고안의 전문을 읽어보라. 읽어보면 이해할 것이다', '언론에 알려진 것 중에 많은 것이 왜곡됐다', '차별금지법 과목을 없앤 것은 보고 받지 못했다. 직원들이 부서에서 수시로 하는 것이다', '차별금지법은 아직 충분한 실태조사가 되지 못했다. 반대의견도 충분히 들어야 한다'는 등의 답변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안 위원장은 "계엄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권고안은 국민을 위한, 국민의 인권을 위한 결정이었다. 떳떳하다고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동안 공직 생활을 하는 동안 국민을 위해서 나름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최근에 있었던 모든 결정도 그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았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과의 간담회는 약속한 10분을 훌쩍 넘겨 약 30분가량 진행됐고, 이후 안 위원장은 그를 환영하는 퍼스트코리아시민연대 회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6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를 방문한 가운데, 충청권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이날 대전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을 옹호하고 차별을 조장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파괴한 안창호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대전사무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였고, 간담회를 요구하며 대치하기도 했다. 결국 안 위원장이 이를 수용, 약 2시간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6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를 방문한 가운데, 충청권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이날 대전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을 옹호하고 차별을 조장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파괴한 안창호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대전사무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였고, 간담회를 요구하며 대치하기도 했다. 결국 안 위원장이 이를 수용, 약 2시간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6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를 방문한 가운데, 충청권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이날 대전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을 옹호하고 차별을 조장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파괴한 안창호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대전사무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였고, 간담회를 요구하며 대치하기도 했다. 결국 안 위원장이 이를 수용, 약 2시간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6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를 방문한 가운데, 충청권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이날 대전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을 옹호하고 차별을 조장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파괴한 안창호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대전사무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였고, 간담회를 요구하며 대치하기도 했다. 결국 안 위원장이 이를 수용, 약 2시간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6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를 방문한 가운데, 충청권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이날 대전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을 옹호하고 차별을 조장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파괴한 안창호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대전사무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였고, 간담회를 요구하며 대치하기도 했다. 결국 안 위원장이 이를 수용, 약 2시간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6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를 방문한 가운데, 충청권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이날 대전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을 옹호하고 차별을 조장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파괴한 안창호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대전사무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였고, 간담회를 요구하며 대치하기도 했다. 결국 안 위원장이 이를 수용, 약 2시간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6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를 방문한 가운데, 충청권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이날 대전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을 옹호하고 차별을 조장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파괴한 안창호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대전사무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였고, 간담회를 요구하며 대치하기도 했다. 결국 안 위원장이 이를 수용, 약 2시간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6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를 방문한 가운데, 충청권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이날 대전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을 옹호하고 차별을 조장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를 파괴한 안창호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대전사무소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였고, 간담회를 요구하며 대치하기도 했다. 결국 안 위원장이 이를 수용, 약 2시간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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