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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8 15:25최종 업데이트 25.03.08 15:25

광주청년센터, 장재열 작가와 함께 '청년, 다시 봄' 진행

 2025년 1회 '청년, 다시 봄' 월례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2025년 1회 '청년, 다시 봄' 월례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 광주청년센터

광주청년센터(센터장 김태진)와 광주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 6일 장재열 작가를 초대해 '연결의 힘'을 주제로, 2025년 '청년, 다시 봄' 1회차 행사를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청년정책네트워크는 광주지역 청년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목소리 내는 민간 청년단체로, 지난 2016년부터 청년정책 관련 현안대응 사업, 캠페인 사업, 강연 사업, 의견수렴, 거버넌스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청년, 다시 봄'은 청년의 삶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배제된 정책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광주청년센터와 광주청년정책네트워크가 5년째 함께 기획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진행된 올해 첫 행사는 '광주광역시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와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명예 이사장을 맡은 공익재단인 '저스피스 재단', '청년재단'이 함께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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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리커넥트: 누구나 한 번은 혼자가 된다>의 저자이자 청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온 장재열 작가가 광주청년 및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작가는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사회적 고립'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며 흔히 혼동하고 있는 '고립'과 '은둔'이 개별적으로 인지할 대상이고 각기 그에 맞는 연결의 방식과 차별화된 사회적 자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재열 작가는 "혼자 있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 속에서도 진정한 사람들과의 연결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 고민해 보자"며 "단순한 관계의 틀을 넘어, 진정성과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혜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의미 있는 질문을 해준 참여자에게 저자의 사인이 담긴 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고립되기 쉬운 현대 사회에서 '연결'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작가님과 소통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고립과 은둔에서 벗어나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한편, 2025년 '청년, 다시 봄'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청년 이슈와 새로운 의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청년정책네트워크#광주청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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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에 대해 고민하며 광주의 오늘을 살아갑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광주의 오월을 기억해주세요'를 운영하며, 이로 인해 2019년에 5·18언론상을 수상한 일을 인생에 다시 없을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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