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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5 16:06최종 업데이트 25.03.05 16:06

김용주, 이재종 지지선언 "담양 발전 이끌 적임자"

민주당 7~8일 담양군수 재선거 후보 선출 경선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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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종(오른쪽) 예비후보 손을 잡고 지지를 선언하는 김용주 예비후보.
이재종(오른쪽) 예비후보 손을 잡고 지지를 선언하는 김용주 예비후보. ⓒ 이재종캠프

4·2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결선을 앞두고 김용주 예비후보가 이재종 예비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김용주 예비후보는 5일 이재종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결선에 오른 이 예비후보 손을 잡고 "이 후보는 누구보다 성실하고 준비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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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이재종 후보는) 청와대 행정관을 지내며 정책과 정무 감각을 길렀고, 지역에서 성장하며 담양이 가진 문제와 해결책을 가장 잘 이해하는 후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경선 과정에서 (이 후보와)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담양의 미래"라며 지지 선언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재종 후보가 군민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믿는다. 제가 갖고 있는 33년 공직생활 경험을 토대로, 이재종 예비후보와 합심하여 '잘 사는 부자농촌' 담양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김용주 예비후보의 지지에 감사드린다. 김용주 선배의 경험이 담양 발전을 위한 여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화답했다.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시가지와 관방천 전경.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시가지와 관방천 전경. ⓒ 담양군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치러진 민주당 경선에서 이 예비후보 등 4명과 경쟁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이 예비후보와 최화삼 예비후보가 오는 7~8일 국민참여방식으로 치러지는 결선에서 맞붙는다.

이 예비후보는 담양군 수북면 출신이다. 문재인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문재인 대통령 후보 광주선대위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정책미디어 실장 등을 지냈다.

담양군수 재선거는 전임 이병노 군수가 공직선거법 사건 재판에서 당선무효형을 지난 2월 확정 받으면서 열리게 됐다.

민주당 외에도 조국혁신당 소속 정철원 담양군의회 의장이 출마한다.

#이재종#담양군수#담양군수재선거#담양#민주당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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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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