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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3 13:59최종 업데이트 25.03.03 13:59

[사진] 강원도 영동지역, 3월 대설로 새하얀 설경

긴 가뭄 끝, 하얀 선물에 주민들 관광객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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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동지역에 3월 2일 저녁부터 3일 새벽까지 많은 눈이 내려 지역이 순식간에 순백의 세상으로 변했다. 밤사이 눈발이 거세지면서 도로와 인도를 온통 하얗게 덮어 고요하고 장엄한 설경을 연출했다.

폭설에 묻힌 한옥 영동지역에 폭설이 내린 풍경
폭설에 묻힌 한옥영동지역에 폭설이 내린 풍경 ⓒ 김태진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북쪽의 찬 공기와 남쪽의 습윤한 공기가 만나 태백산맥에 가로막히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영동지역에 최대 1미터 이상의 적설량이 예상된다.

영동지역 폭설 영동지역에 폭설이 내린 풍경
영동지역 폭설영동지역에 폭설이 내린 풍경 ⓒ 김태진

각 지자체는 사전 대비를 철저히 했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인해 현재까지 특별한 사건·사고는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강원도 재난안전관리부서는 앞으로 2~3일 동안 추가적인 강설이 예보되어 있으므로 미끄럼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설악산국립공원은 안전을 위해 현재 입산 금지 상태라고 밝혔다.

영동지역 폭설 영동지역에 폭설이 내린 풍경
영동지역 폭설영동지역에 폭설이 내린 풍경 ⓒ 김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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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이어가며 세계를 둘러보며 눈 앞의 지역을 살리려 대안을 찾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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