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재종(왼쪽), 최화삼 예비후보.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4·2 재보궐선거 전남 담양군수 후보자 선출 결과를 발표했다.
5명이 참여한 경선 결과, 이재종(49)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최화삼(71) 담양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결선 경선 후보자로 선출됐다.
김용주(68) 전 담양군청 경제과장, 김정오(64) 전 담양군의회 의장, 김종진(69)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고객지원센터장은 고배를 마셨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결선 일정을 조만간 공지할 예정이다.
담양군수 재선거는 전임 이병노 군수가 공직선거법 사건 재판에서 당선무효형을 지난 2월 확정 받으면서 열리게 됐다.
민주당 외에도 조국혁신당 소속 정철원(62) 담양군의회 의장이 출마한다.
담양군수 재선거 등 4·2 재보궐 선거는 헌법재판소에서 심리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결과와 시기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다.
3월 12일까지 대통령 파면이 결정되면 이번 재보궐 선거는 4월 2일이 아니라, 대통령 파면으로부터 60일 이내 치러지는 조기대선과 함께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