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25.02.26 11:18최종 업데이트 25.02.26 11:21

검찰,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의혹' 압수수색

  • 본문듣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 청사에서 투자ㆍ출연기관 규제철폐 보고회를 하고 있다. 2025.2.13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 청사에서 투자ㆍ출연기관 규제철폐 보고회를 하고 있다. 2025.2.13 ⓒ 연합뉴스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오 시장의 스폰서로 알려진 김한정씨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부산지검 2차장검사)은 26일 오전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여론조사비용 대납 정치자금법위반 고발사건과 관련하여 피고발인 김○○(김한정)의 주거지,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법원에서 발부받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한정씨와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오세훈 시장을 통해 만났고,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김씨가 명씨의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 측에 여러 차례에 걸쳐 여론조사비용 3300만 원을 오 시장 대신 냈다는 의혹이 불거진 상황이다.

#오세훈시장여론조사대납의혹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독자의견0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