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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3 16:41최종 업데이트 25.01.13 16:41

동탄IL센터, 장애인권 영화 '생일 축하합니다' 상영회 성료

지역주민과 함께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

ⓒ 화성시민신문

화성동탄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이하 동탄IL센터, 센터장 박선우)가 특별한 상영회를 열었다. 2024년 12월 27일 화성시 동탄 다원이음터에서 진행된 장애인권 영화 <생일 축하합니다> 상영회다. 이 영화는 동탄IL회원들과 활동지원사들이 모여 함께 만든 영화다.

약 10분 분량의 영화는 장애 가족의 특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상영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감상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 화성시민신문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 제작을 지도한 황성환, 연출을 맡은 박선우 감독, 주연 배우 남성은, 김희옥, 촬영감독 김한수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과의 대화에서는 장애 돌봄과 안전, 제작 과정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오갔다. 관객들은 영화를 통해 느낀 감정을 나누며 깊은 공감과 이해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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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김상균 화성시의원은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분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박선우 감독은 "영화 <생일 축하합니다>는 우리가 앞으로 만들 세 작품 중 두 번째 작품으로, 이번 상영회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공감과 연대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화성시민신문

동탄IL 관계자는 "2025년에도 같은 시리즈의 첫 번째와 세 번째 에피소드 제작이 예정되어 있다. 많은 기대 바란다"라며 "제작된 영화는 추후 장애영화제 등에 출품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동탄IL 주최주관으로 열린 영화 상영회는 단순한 시사회가 아닌, 장애인권과 돌봄, 지역사회의 관심을 한층 높이는 기회로 평가받았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성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서성윤#동탄IL#장애인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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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 주변에 피는 꽃, 화성시민신문 http://www.hspublic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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