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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오후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접경지역 시군 부단체장(파주, 김포, 포천, 연천), 군·경·소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 유관기관 대책회의’에서 도민 안전을 위한 조처 주문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오후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접경지역 시군 부단체장(파주, 김포, 포천, 연천), 군·경·소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 유관기관 대책회의’에서 도민 안전을 위한 조처 주문하고 있다.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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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긍정 평가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18일 발표한 5월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긍정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의 도정 운영 긍정 평가는 58.8%를 기록했다. 지난달(65.6%) 대비 6.8%p 하락했으나, 순위로는 조사 시작 이후 첫 전체 1위에 올라섰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국 광역단체장 대부분 긍정 평가가 하락하면서 60%대를 하회했다. 2위는 김관영(57.0%) 전북도지사 차지했다. 민선 8기 출범(22년 7월)부터 22개월간 1위 자리를 지켰던 김영록(56.5%) 전남도지사는 3위로 내려갔다.

김동연 지사는 조사가 시작된 2022년 8월 긍정 평가 부문에서 5위, 1년 후인 2023년 8월 평가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상위권 순위를 기록하다 올해 3월 4위, 4월 2위에 이어 5월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에서 경기도는 전월(67.0%) 대비 1.4%p 떨어진 65.6%를 기록했지만, 순위는 전월과 같은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대전광역시(66.7%)다. 대전광역시도 역시 전월 대비 만족도가 2.1%p 감소했다.
 
 <리얼미터> 2024년 5월 광역단체장, 시도교육감, 주민생활 긍정 평가
 <리얼미터> 2024년 5월 광역단체장, 시도교육감, 주민생활 긍정 평가
ⓒ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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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4월 26~5월 1일, 5월 28일~6월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 3,600명(시도별 4월~5월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응답률은 2.1%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태그:#김동연, #광역단체장평가, #김동연직무수행평가, #주민생활만족도,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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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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