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놓인 윤석열 대통령의 조화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민주당 대표,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여야 주요 인사들도 조화 보내와

등록24.05.23 08:33 수정 24.05.23 17:37 윤성효(cjnews)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묘역에 윤석열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놓여 있다. ⓒ 김보성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15주기 추도식이 열린다.

노 전 대통령 묘역에는 윤석열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이 보내온 조화가 놓였다.

추도식은 이날 오후 2시에 개최된다.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묘역에 윤석열 정부와 정치권에서 보낸 조화가 놓여 있다. ⓒ 김보성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을 맞아 묘역에 놓은 조화. ⓒ 윤성효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묘역에 윤석열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의 조화가 나란히 놓여 있다. 이를 촬영하는 행사 관계자의 모습. ⓒ 김보성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묘역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보낸 조화가 놓여 있다. ⓒ 김보성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을 맞아 묘역에 놓인 윤석열 대통령의 조화. ⓒ 윤성효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을 맞아 묘역에 놓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조화.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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