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학교급식노동자 결원사태 해결 촉구"

등록24.03.19 12:48 수정 24.03.19 12:48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학교급식노동자 결원사태 해결 촉구!" ⓒ 이정민


학교급식실 폐암대책위 주최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신학기 학교급식실 결원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학교급식실의 높은 노동강도와 낮은 처우여건, 각종 산재를 유발하는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인해 신규채용이 어려운 실정인 동시에 기존 학교급식노동자들도 현장을 떠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이러한 문제는 곧 학교급식의 질 저하를 유래할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학교급식의 근간마저 위태롭게 할지도 모른다"며 "조리흄 퇴출! 환기시설 즉시 개선!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 급식노동자 결원사태 해결!" 등을 교육당국에 촉구했다.  

 
 

"학교급식노동자 결원사태 해결 촉구!" 학교급식실 폐암대책위 주최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신학기 학교급식실 결원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학교급식실의 높은 노동강도와 낮은 처우여건, 각종 산재를 유발하는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인해 신규채용이 어려운 실정인 동시에 기존 학교급식노동자들도 현장을 떠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이러한 문제는 곧 학교급식의 질 저하를 유래할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학교급식의 근간마저 위태롭게 할지도 모른다"며 "조리흄 퇴출! 환기시설 즉시 개선!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 급식노동자 결원사태 해결!" 등을 교육당국에 촉구했다. ⓒ 이정민

 
 

"학교급식노동자 결원사태 해결 촉구!" 학교급식실 폐암대책위 주최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신학기 학교급식실 결원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학교급식실의 높은 노동강도와 낮은 처우여건, 각종 산재를 유발하는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인해 신규채용이 어려운 실정인 동시에 기존 학교급식노동자들도 현장을 떠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이러한 문제는 곧 학교급식의 질 저하를 유래할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학교급식의 근간마저 위태롭게 할지도 모른다"며 "조리흄 퇴출! 환기시설 즉시 개선!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 급식노동자 결원사태 해결!" 등을 교육당국에 촉구했다. ⓒ 이정민

 
 

"학교급식노동자 결원사태 해결 촉구!" 학교급식실 폐암대책위 주최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신학기 학교급식실 결원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학교급식실의 높은 노동강도와 낮은 처우여건, 각종 산재를 유발하는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인해 신규채용이 어려운 실정인 동시에 기존 학교급식노동자들도 현장을 떠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이러한 문제는 곧 학교급식의 질 저하를 유래할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학교급식의 근간마저 위태롭게 할지도 모른다"며 "조리흄 퇴출! 환기시설 즉시 개선!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 급식노동자 결원사태 해결!" 등을 교육당국에 촉구했다. ⓒ 이정민

 
 

"학교급식노동자 결원사태 해결 촉구!" 학교급식실 폐암대책위 주최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신학기 학교급식실 결원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학교급식실의 높은 노동강도와 낮은 처우여건, 각종 산재를 유발하는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인해 신규채용이 어려운 실정인 동시에 기존 학교급식노동자들도 현장을 떠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이러한 문제는 곧 학교급식의 질 저하를 유래할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학교급식의 근간마저 위태롭게 할지도 모른다"며 "조리흄 퇴출! 환기시설 즉시 개선!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 급식노동자 결원사태 해결!" 등을 교육당국에 촉구했다. ⓒ 이정민

 
 

"학교급식노동자 결원사태 해결 촉구!" 학교급식실 폐암대책위 주최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신학기 학교급식실 결원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학교급식실의 높은 노동강도와 낮은 처우여건, 각종 산재를 유발하는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인해 신규채용이 어려운 실정인 동시에 기존 학교급식노동자들도 현장을 떠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이러한 문제는 곧 학교급식의 질 저하를 유래할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학교급식의 근간마저 위태롭게 할지도 모른다"며 "조리흄 퇴출! 환기시설 즉시 개선!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 급식노동자 결원사태 해결!" 등을 교육당국에 촉구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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