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해병대 예비역 만난 조국 "채상병 특검법 통과를"

등록24.03.08 15:51 수정 24.03.08 19:25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고 채 상병 순직 사건은 여야 및 보수진보 문제가 아니다!" ⓒ 이정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원들이 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모임카페에서 고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대사 임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간담회에서 조국 대표와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은 고 채 상병 순직 사건은 여야 및 진보와 보수 문제가 아니라는데 뜻을 같이했다. 
 

"고 채 상병 순직 사건은 여야 및 보수진보 문제가 아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이 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모임카페에서 고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대사 임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이정민

 
 

"고 채 상병 순직 사건은 여야 및 보수진보 문제가 아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이 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모임카페에서 고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대사 임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이정민

 
 

"고 채 상병 순직 사건은 여야 및 보수진보 문제가 아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이 8일 오후 경기도 분당구의 한 모임카페에서 고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대사 임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이정민

 
 

"고 채 상병 순직 사건은 여야 및 보수진보 문제가 아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이 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모임카페에서 고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대사 임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이정민

 
 

"고 채 상병 순직 사건은 여야 및 보수진보 문제가 아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이 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모임카페에서 고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대사 임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이정민

 
 

"고 채 상병 순직 사건은 여야 및 보수진보 문제가 아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이 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모임카페에서 고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대사 임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눈 뒤 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이정민

 
 

"고 채 상병 순직 사건은 여야 및 보수진보 문제가 아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이 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모임카페에서 고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대사 임명과 관련한 의견을 나눈 뒤 악수를 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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