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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11:35최종 업데이트 24.02.07 11:36

만취해 킥보드 타다가 넘어진 경찰관 입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 적용해 과태료와 면허취소 처분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천변에서 교통안전계 소속 경찰관들이 음주운전 단속을 벌이고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천변에서 교통안전계 소속 경찰관들이 음주운전 단속을 벌이고 있다. ⓒ 안현주
 
만취 상태에서 킥보드를 운행하다가 넘어진 경찰관이 시민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광주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서부경찰서 소속 A 경사를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 경사는 지난 2일 밤 12시 30분께 광산구 장덕동 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공유형 전동킥보드(개인형 이동수단·PM)를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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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킥보드를 운행하던 사람이 넘어졌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 경사의 음주운전 사실을 적발했다.

당시 A 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1%로 측정됐다.

경찰은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술을 마시고 킥보드를 운행한 A 경사에게 범칙금 10만원을 부과하고 면허취소 처분할 방침이다.
 

#음주운전#경찰비위#킥보드#면허취소#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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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ㆍ통신사 기자를 거쳐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사 제보와 제휴·광고 문의는 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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