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의자 없는 지하철' 출근길 첫 시범 운행

서울교통공사 "2개 호선 예정했으나 안전 우려로 4호선만, 혼잡도 완화 검증 예정"

등록24.01.10 09:43 수정 24.01.10 09:47 박수림(srsrsrim)

서울교통공사가 '의자 없는 객실'이 포함된 지하철을 10일 오전 4호선에서 첫 시범 운행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1월 혼잡도 완화를 위한 4·7호선 전동차 객실 시범개량 계획을 밝혔으나 안전과 관련한 여론을 반영해 혼잡도가 가장 높은 4호선 전동차 1편성 1칸 객실 의자를 제거해 효과를 검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박수림

  
서울교통공사가 '의자 없는 객실'이 포함된 지하철 전동차를 10일 오전 4호선에서 첫 시범 운행했다. 공사는 "지난 11월 혼잡도 완화를 위한 4·7호선 전동차 객실 시범개량 계획을 밝혔으나 안전과 관련한 여론을 반영해 혼잡도가 가장 높은 4호선 전동차 1편성 1칸 객실 의자를 제거해 효과를 검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가 '의자 없는 객실'이 포함된 지하철을 10일 오전 4호선에서 첫 시범 운행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1월 혼잡도 완화를 위한 4·7호선 전동차 객실 시범개량 계획을 밝혔으나 안전과 관련한 여론을 반영해 혼잡도가 가장 높은 4호선 전동차 1편성 1칸 객실 의자를 제거해 효과를 검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박수림

   

서울교통공사가 '의자 없는 객실'이 포함된 지하철을 10일 오전 4호선에서 첫 시범 운행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1월 혼잡도 완화를 위한 4·7호선 전동차 객실 시범개량 계획을 밝혔으나 안전과 관련한 여론을 반영해 혼잡도가 가장 높은 4호선 전동차 1편성 1칸 객실 의자를 제거해 효과를 검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박수림

 

서울교통공사가 '의자 없는 객실'이 포함된 지하철을 10일 오전 4호선에서 첫 시범 운행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1월 혼잡도 완화를 위한 4·7호선 전동차 객실 시범개량 계획을 밝혔으나 안전과 관련한 여론을 반영해 혼잡도가 가장 높은 4호선 전동차 1편성 1칸 객실 의자를 제거해 효과를 검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박수림

   

서울교통공사가 '의자 없는 객실'이 포함된 지하철을 10일 오전 4호선에서 첫 시범 운행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1월 혼잡도 완화를 위한 4·7호선 전동차 객실 시범개량 계획을 밝혔으나 안전과 관련한 여론을 반영해 혼잡도가 가장 높은 4호선 전동차 1편성 1칸 객실 의자를 제거해 효과를 검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박수림

  

서울교통공사가 '의자 없는 객실'이 포함된 지하철을 10일 오전 4호선에서 첫 시범 운행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1월 혼잡도 완화를 위한 4·7호선 전동차 객실 시범개량 계획을 밝혔으나 안전과 관련한 여론을 반영해 혼잡도가 가장 높은 4호선 전동차 1편성 1칸 객실 의자를 제거해 효과를 검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박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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